음악/한국 가곡

새야 새야 파랑새야

black sheet music 3 2024. 7. 19. 1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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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채동선(蔡東鮮, 1901~1953) 일본 와세다대학 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, 베를린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운 뒤 1929년에 귀국하였다. 1937년 작곡 발표회를 열고 작곡집을 발간하는 한편 현악4중주단을 조직하여 실내악을 위해 활약하였다. 해방 직후, 고려음악회를 조직, 협회장이 되고 이어 문필가  협회장, 예술원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. 대표작으로는 가곡<망향>, <모란이 피기까지는>, 그밖에 현악4중주곡 등이 있다.

 

악곡 해설

이 곡은 동학 농민 운동(1894) 때에 아이들에게 널리 불리는 동요를 채동선이 채집해서 합창곡으로 만들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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